첫째 낳고 몸조리하고 갈 때도 짤막한 후기는 남겼었는데
그때도 좀 더 자세한 이야기 후기로 남기고 싶었지만
육아로 정신없다가 어느새 둘째를 낳으러 왔네요.
이번에는 꼭 적고 싶어서 조리원에서 쉬는 동안에 후기 남겨 보았습니다.
셋째는 계획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아마 다시 조리원에 못 오겠지만
감사한 마음은 늘 갖고 지내겠습니다.
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이 군더더기 없이
편하고 기분 좋게 지내다 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
진심으로 감사드려요.
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에 남겼어요
https://blog.naver.com/beilulsym/223107822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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