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나산후조리원 이용후기입니다.
다나산후조리원에서 13박14일 잘 이용하다가 갑니다.
청소해주시는 여사님도 고생많으셨고, 칭얼대는 우리 아기 봐주실때 항상 웃는얼굴로 맞이해주신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.
초산맘이라 서툴고 모르는것 투성이인데, 2주동안 쉬면서 대략적인 육아법을 배워가는것 같아 한결 맘이 편안합니다.^^
아기 잘 돌보고 둘째 계획하면 또 올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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